UNIWIDE UNIWIDE

DATACENTER

UNIWIDE는 엣지 컴퓨팅, Immersion Cooling 제품 등 차세대 그린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DATACENTER SOLUTIONS

UNIWIDE NEWS

유니와이드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기사 2024.03.11

    유니와이드와 메타이노비즈, '초격차 냉각기술 공급 업무협약'

    (기사 일부 발췌)

    유니와이드와 메타이노비즈가 '초격차 냉각기술 공급 업무 협약'을 했다. 왼쪽부터 송명훈 유니와이드 이사, 김창환 유니와이드 대표, 홍성민 메타이노비즈 공동 대표, 김종민 메타이노비즈 공동 대표.

     

    서버 제조기업 유니와이드(대표 김창환)와 차세대 열교환 기술 개발 기업 메타이노비즈(공동대표 김종민· 홍성민)는 '컴퓨터 서버의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위한 초격차 냉각기술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컴퓨터 서버의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국내외 데이터센터 산업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하 생략, 자세한 기사 내용은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 가능)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etnews.com/20240311000036

  2. 기사 2023.06.02

    유니와이드, ‘UNI-CLOUD’ 출시, 고객의 다양한 클라우드 선택 확장지원

    (기사내용 일부)

    유니와이드는 6월 1일 종량제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UNI-CLOUD’를 출시했다. 지난 5월 10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2023 UNIWIDE 대구·경북 Innovation Day’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한 ‘UNI-CLOUD’ 플랫폼은 종량제 기반의 프라이빗·엣지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컴퓨팅, 백업, 보안, 통합개발환경 등 고객의 클라우드 구축과 운영을 원스톱으로 쉽고,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기존 가상화 인프라는 서버 또는 스위치 등 HW를 별도로 구축하지만, ‘UNI-CLOUD’는 실제 컴퓨팅과 서비스 리소스를 사용한 만큼만 요금이 부과되는 OPEX 모델로, 사용자의 초기 구축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게 된다.

    ‘UNI-CLOUD’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로서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이 사용자의 물리적 관리범위에 있어, 기존 레거시 환경에 익숙한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고민과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또한 사용자는 ‘UNI-CLOUD’를 활용해 서비스나 수요의 특성에 따른 각각의 맞춤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확장하여 구축·운영할 수 있다.

    유니클라우드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etnews.com/20230601000301

  3. 기사 2023.06.01

    [2023 망분리·망연계 리포트] 망분리·망연계 솔루션, 보안 정책으로 ‘물꼬’ 틔우나

    (기사내용 일부)

    [망분리·망연계 대표 솔루션 집중분석-2]
    유니와이드, AI 기반 침입탐지 및 로그분석 망연계 솔루션 ‘SafeCon v3.0’ 출시
    해킹·침입 대비한 AI 기반의 분석 및 대응으로 안전한 보안 환경 제시

    행정·공공기관은 망분리 환경에서 각각의 행정, 기타 공공 서비스 목적 달성을 위해 다양한 외부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IT서비스 인프라 특성의 공공기관 내부 주요 자산을 겨냥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부 중요 자산을 보호하고,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롭고 효율적인 체계 확립과 기술 도입이 필수다.


    국내 나라장터쇼핑몰 컴퓨터 서버 판매기업이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유니와이드는 IT환경의 변화와 증가하는 보안위협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망연계 솔루션 ‘SafeCon v3.0’을 출시해 안전한 네트워크 망간 전송 환경구축 방안을 기업에 제시하고 있다.

    선제적 보안 위협 대응 시스템 ‘SafeCon v3.0’
    ‘SafeCon v3.0’은 딥러닝 기반 네트워크 이상 탐지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를 분석하고 이상 데이터 및 요소를 분류해 데이터 클린징과 전처리로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SafeCon v3.0’은 Warning사이트 자동 차단 기능을 제공해 실시간 Bot탐지방식으로 불법 유해사이트, 위험 사이트를 자동 차단한다.

    또 목록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관리하고 취약점을 사전에 분류 및 대응해 기업의 IT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정책을 제공한다. 실제로 보안 관리자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증가하는 신종 위협을 인식하고, 이를 정책으로 설정하는 업무다. 매일 발생하는 수십 가지 새로운 신종 보안위협을 인식 및 분석 후 탐지패턴을 만들어 보안솔루션에 적용하려면 수일에서 최대 일주일의 시간이 소요된다. ‘SafeCon v3.0’은 사용자 맞춤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신종 위협에 대한 즉각적인 방어체계를 기업에 지원한다.

    AI 자동 분류로 실시간 활용률 파악, 자동화된 리포팅 제공 등 선제 대응
    ‘SafeCon v3.0’은 기업에 망연계 솔루션의 필요성 및 활용에 대한 자동화된 리포팅을 제공해 행정·공공기관의 문제점과 위협을 식별하고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 유니와이드의 서버와 스토리지 운영기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플랫폼 기술과 연계해 안정적인 기반의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기능의 탑재를 통해 보안 시장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대응하고자 한다.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제로트러스트’ 보안체계 지원
    데이터센터는 빠르게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 기반으로 변경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혼합해 경제성과 유연성, 보안성을 달성하고자 하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전략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상화된 컴퓨팅, 네트워크 환경에서 ‘제로트러스트’ 보안정책을 적용해 기존의 레거시 환경에서 적용한 보안정책을 수정, 보완해야 한다.

    ‘SafeCon v3.0’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 연계 시 로그관리, 위협분석(SIEM), 위협대응(SOAR)을 통합으로 제공하는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보안정책을 지원한다. 유니와이드는 기존 온프레미스 IT 인프라 구축과 운영 경험, 사용한 만큼 과금되는 종량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UNI-CLOUD(유니클라우드)를 통해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모니터링에 대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체 기사 보기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18540&kind=

  4. 기사 2023.05.31

    한국컴퓨팅산업협회, 회원사와 컴퓨팅 공동관 꾸려 '나라장터 엑스포 2023' 참가

    컴퓨팅공동관을 꾸려 산업 활성화 정책 소개, 우수 컴퓨팅 장비 선보여
    국내 중소 컴퓨팅 장비 기업의 공공조달 활성화

    유니와이드는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이러블 프로세서를 탑재한 표준 서버 RD228와 고성능 컴퓨팅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GPU서버인 RD228H를 소개한다. 또한 SAN, NAS를 모두 지원하는 중급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시스템인 FCU3200을 새롭게 선보인다.

    유니와이드 RD228H
    <유니와이드 RD228H>

     

    <기사 자세히 보기>https://www.etnews.com/20230424000015

  5. 기사 2023.05.31

    ICT기기산업 페스티벌 개최…우수 서버·저전력 솔루션 총출동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제품·기기 관련 종합전시와 컨퍼런스를 아우르는 '2022 ICT 기기산업가페스티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ICT기기산업 페스티벌 개최…우수 서버·저전력 솔루션 총출동

    유니와이드는 ICT분야에도 탄소중립 기술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한 액침냉각 서버(Immersion Cooling)를 선보였다. 조성완 유니와이드 대표는 "전력소모량이 많은 부품이 탑재된 서버를 액체에 담궈 냉각시키면 전체 전력소비량을 30% 가량 줄이고 효율적 열관리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더 나은 친환경 서버 개발을 위해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자세히 보기 : https://www.etnews.com/20221129000040

     

  6. 2023.03.22

    [제4회 공공컴퓨팅마켓]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친환경 액침시스템

    최근 국가·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 추진으로 인해, 빠른 속도로 공공분야의 클라우드 도입이 활성화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디지털 기술 활용이 늘어나며 데이터 센터 구축도 늘고 있다.

    이에 유니와이드는 자사 사업 영역을 공공·교육용 클라우드 분야로 확대하면서, 일반 공랭식 서버 한계를 극복한 침냉식 솔루션(Immersion Cooling)과 액침 서버 개발에 나섰다. 회사가 만들 솔루션은 24시간 운영되는 데이터 센터의 장비와 전산 장비에서 발생하는 발열을 제어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냉각시스템에 쓰이는 전력량을 절감해 경제성과 환경부담을 줄인다는 목표다.

     

     

  7. 기사 2023.03.22

    국산 HCI 기반 제로 트러스트 문서중앙화 보안플랫폼 연합군 결성

    이노티움, 에이블스토어,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3사 공동사업 전개
    외산제품 중심 국내 HCI 시장 점유율 확대 및 글로벌 진출 강화

    이노티움,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에이블스토어 3사는 국산 HCI 기반 문서중앙화 보안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력내용은 '국산 HCI 에이블스택 기반 이노 스마트 플랫폼 어플라이언스' 공동개발과 국내외 사업전개다. 이를 위해 이노티움은 제로 트러스트 기반 문서중앙화 보안플랫폼 부문,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는 서버와 스트리지 하드웨어 부문, 에이블스토어는 국산 HCI 부문을 각각 맡는다.

     

    https://www.etnews.com/20220817000122

  8. 기사 2023.03.20

    에그버스, 유니와이드와 맞손…NFT 융합 서비스 개발

    기사내용 요약 - 블록체인·클라우드 기술 융합 서비스 개발 및 콘텐츠 확장

     

    웹 3.0 기반의 NFT(대체불가토큰) 거래소 에그버스가 서버 및 스토리지 공급 기업인 유니와이드와 융합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이 융합된 서비스 분야 개발과 콘텐츠 확장을 추진한다고 전했다.(생략)

     

    [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27_0002063952&cID=10406&pID=13100

  1. ABOUT US
    1. CEO인사말
    2. CI
    3. 연혁
    4. 사업영역
    5. 인증 및 특허
    6. Contact Us
    7. 지사 및 파트너안내
  2. CLOUD
    1. Cloud SDDC
    2. UNI-CLOUD Platform
    3. Cloud Services
    4. 클라우드 구축 프레임워크
  3. ICT인프라
    1. Server
    2. Storage
    3. Smart Device
    4. Solution
  4. DATACENTER
    1. Edge Computing
    2. Immersion Cooling
  5. SERVICE
    1. 기술지원정책
    2. 원격지원
    3. Support
    4. FAQ
  6. PR
    1. NEWS
    2. SNS
    3. 인재채용
    4. E-BROCHURE